대북 지원 쌀 3천톤 선적 작업 마무리 _베토 치퀴티타스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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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차관지원형식으로 북측에 보낼 쌀 선적 작업이 모두 마무리돼 곧 배가 출항할 예정입니다. 군산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전북 쌀 천오백 톤과 충남 쌀 천오백 톤 등 쌀 3천 톤을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배에 싣는 작업이 모두 끝났으며, 배는 밀물 때를 기다려 오늘 오후 7시쯤 출발합니다. 정부는 올해 식량 차관 제공 형식으로 국내산 15만 톤과 외국산 25만 톤 등 쌀 40만 톤을 북측에 지원할 예정입니다.